363 하느님 앞에서 그대의 이마를 땅에 박고는 그대가 빗자루로 쓸어 담은 쓰레기보다 얼마나 더 지저분하고 천한지를 (사실이 그러니까) 생각하십시오. 이런데도 불구하고, 주님께서는 그대를 선택하셨습니다.목차겸손 → 하느님에 대한 인식과 자기 인식성소 → 하느님 주신 부르심자기 인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(원본)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://escriva.org/ko/forja/363/ (2024-4-28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