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6 그대는 양심 성찰을 할 때 하느님을 더 잘 알고 그대 자신도 더 잘 알도록 해달라고 성령께 청하십시오. 이렇게 하면 그대는 날마다 회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.목차양심 성찰 → 사용 방법자기 인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(원본)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://escriva.org/ko/forja/326/ (2024-4-28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