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4 진정한 믿음은 겸손을 통해서 드러납니다. 저 불쌍한 여인은 혼잣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. ‘그분 옷자락에 손을 댈 수 있다면 내가 낫겠는데.’ 그 여인이 보인 겸손은 그녀 신앙의 결과이자 또한 표징이었습니다.목차겸손믿음(신덕) → 본질과 필요성성경 인용마태오 복음서 9, 21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(원본)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://escriva.org/ko/forja/324/ (2024-4-27.)